Portfolio in graphic design / advertising.

아이디어가 숨쉬는 광고 / 그래픽 디자인 포토폴리오.

아래 작품중 메인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Soo Hotel


Boutique Hotel Corporate Identity

SOO HOTEL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의 고유한 품격과 차분한 휴식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골드와 다크 차콜의 대비를 통해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구축하고, 로고타이프부터 키 카드, 레터하우스, 사이니지에 이르는 일관된 그래픽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완성했습니다.

earthlink‍ ‍


인터넷·통신 서비스 / Brand Identity & Trademark

브랜드 아이디어

Earthlink의 로고는 이메일 주소에서 사용되는 @ 기호를 브랜드 이니셜인 ‘e’로 대체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Earthlink의 서비스 특성을, 누구나 익숙하게 인식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호와 결합하여 하나의 심볼로 표현했습니다.

원형으로 이어지는 형태는 연결과 네트워크의 흐름을 상징하며, 그 안의 e는 Earthlink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드러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브랜드 마크를 만들고, 명함·레터헤드·가이드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BRAND IDENTITY / TRADEMARK

Environmental Design | Wall Graphic & Department

환경 디자인 학과 포스터


크기와 스펙:

  • Type: 대형 벽면 그래픽 디자인 /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 포스터 사이즈 약 36 inch x 72inch (실제 설치 환경에 맞춰 표기)

  • Medium: Digital Collage, Archival Wall Vinyl / Panel Print

포스터 소개

공간, 구조, 그리고 인간 경험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Environmental Design 전공의 정체성을 담은 월 그래픽(Wall Graphic) 프로젝트입니다. 공간 디자인의 실험적 시도와 다양한 스케일의 오브제, 건축적 레퍼런스를 콜라주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전공이 지향하는 입체적이고 다원적인 시각 언어를 표현했습니다.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

아트 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 Curriculum & Information Design

  • Design Office Project


프로젝트 설명 :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Art Center College of Design만의 대담하고 혁신적인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정형화된 그리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실험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접목한 인포그래픽 포스터입니다.

방문객과 예비 학생들이 복잡한 학업 프로그램과 전공 정보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유연하게 재구성하면서도, 아트센터 특유의 날선 크리에이티브와 정제된 미학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상단의 강렬한 레드 톤 그래픽 모멘텀과 중앙의 역동적인 데이터 그리드, 그리고 하단의 세밀한 다이어그램 일러스트레이션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단순한 학사 안내를 넘어 학교의 실험적인 에너지와 최고 수준의 디자인 레벨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기술 사양 (Technical Specifications):

  • 매체: 고급 아카이벌 용지 오프셋 인쇄

  • 규격: 61 cm x 91.5 cm (24 in x 36 in)

LEICA


라이카 카메라

Perspectives that move us.

광고는 라이카가 담아내는 풍경의 선명함과 현실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업입니다.
광고 속 풍경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마치 망원경을 통해 실제 풍경을 바라보는 듯한 경험으로 제시됩니다. 이를 통해 라이카의 이미지가 얼마나 정밀하고 생생한지, 그리고 단순한 기록을 넘어 현장의 공기와 깊이감까지 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프레임 안에 놓인 풍경과 전면의 뷰어는 “사진을 본다”는 개념보다 “실제 장면을 마주한다”는 감각에 더 가깝습니다.
즉, 이 광고는 라이카를 단순히 아름다운 사진을 만드는 카메라가 아니라, 현실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시선의 도구로 해석한 작업입니다.

Portal

PS5 Remote Play

컨셉트 설명

본 작업은 PlayStation Portal의 ‘PS5 Remote Play’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광고 캠페인입니다.
집 안에 고정되어 있던 플레이 경험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였으며, 게임을 하는 장소의 제약이 사라졌다는 점을 강한 비주얼 아이디어로 풀어내고자 하였습니다.

PlayStation Portal은 단순한 휴대형 디바이스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익숙한 PS5 경험을 언제 어디서나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그 특성을 “현실 공간 속으로 침투한 게임 세계”라는 방식으로 시각화하였습니다.


Six Flags Magic Mountain — SCREAM

너무 무서워 눈을 감게 되는 롤러코스터

컨셉트 설명

이 광고는 Six Flags Magic Mountain의 SCREAM 롤러코스터가 주는 극도의 공포와 스릴을 최소한의 비주얼로 표현한 컨셉 작업입니다.

광고 전체를 검은색으로 구성한 이유는 단순한 미니멀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탑승자가 너무 무서워 눈을 감아버린 순간의 시야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상단의 카피인
“This is what you see on the SCREAM rollercoaster!”
는 검은 화면과 결합되면서 비로소 의미가 완성됩니다.

즉, 광고를 보는 사람은 처음에는 빈 검은 화면을 보게 되지만, 카피를 읽는 순간
“아,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다는 뜻이구나”
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Novita

ULTRASONIC HUMIDIFIER

촉촉한 공기, 더 건강한 생활

캠페인 적용 매체
잡지 광고 / 다이렉트 메일 / 옥외 광고

컨셉 스토리

건조한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습기의 효과 역시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습도를 ‘물속 환경’이라는 익숙한 이미지로 변환하였습니다.

어항 밖에서도 금붕어가 자연스럽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실내 공기가 충분히 촉촉하고 생명력 있게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의 기능을 설명으로 이해하기 전에, 먼저 이미지 하나만으로 촉촉한 공기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광고 의도

이 작업의 목적은 가습기의 기능적 장점을 단순한 제품 설명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하나의 이미지로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물, 어항, 금붕어라는 요소를 활용하여 습도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고, 노비타 초음파 가습기가 만들어내는 건강하고 촉촉한 실내 환경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하였습니다.

IAMS — For Smart Puppy


강아지가 똑똑해진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컨셉 스토리

이 캠페인은 ‘Smart Puppy’라는 제품 이름을 단순한 제품명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상황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첫 번째 비주얼에서는 강아지가 로봇 강아지를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상황을 통해, 영리함과 학습 능력을 위트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보통 강아지가 사람의 명령을 따르는 존재라면, 이 광고에서는 역할을 반대로 뒤집어 강아지가 오히려 다른 대상을 통제하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실행 아이디어 2 — Before / After Floor Plan

이 아이디어는 강아지의 공간 인식 능력과 학습 능력의 변화를 평면도라는 익숙한 시각 언어로 표현한 작업입니다. Before에서는 모든 공간이 동일하게 인식되는 것처럼 구성하고, After에서는 각 공간의 기능이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이를 통해 IAMS Smart Puppy가 단순한 신체 성장이 아니라,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의 발달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즉, 단순히 “더 똑똑해진다”고 말하는 대신, 강아지가 세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게 된다는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Benihana Restaurant

Since 1989


베니하나 철판구이 레스토랑

컨셉트 스토리

Benihana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셰프의 퍼포먼스와 조리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광고는 그 특징을 ‘요리 = 하나의 쇼’라는 아이디어로 확장한 작업입니다. 랍스터와 식재료를 무대 위 퍼포머처럼 표현하고, 붉은 커튼과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해 테판야키 조리 과정의 역동성과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중앙의 붉은 원형 무대는 공연장의 스테이지인 동시에 일본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요소로 작용하며, Benihana만의 독특한 식사 경험을 보다 기억에 남는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